집이나 카페에서 다른 사람에게 와이파이를 연결해 주려고 할 때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 난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비밀번호가 길거나 특수문자가 들어가 있으면 직접 알려주는 것도 번거롭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현재 연결되어 있는 와이파이 정보를 QR코드로 간단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QR코드를 스캔하면 긴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도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오늘은 갤럭시에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QR코드로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갤럭시 설정에서 Wi-Fi 열기
먼저 갤럭시 스마트폰의 설정을 실행합니다.
설정 화면에서 연결 → Wi-Fi로 들어갑니다.
현재 스마트폰이 연결되어 있는 와이파이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려는 와이파이가 현재 연결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2. 현재 연결된 와이파이 선택하기
현재 연결되어 있는 와이파이를 선택하거나 오른쪽의 설정 아이콘(⚙️)을 누릅니다.
그러면 해당 와이파이의 보안 방식과 자동 연결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쪽을 보면 기종이나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QR 코드, 네트워크 공유 등의 메뉴가 표시됩니다.
3. QR 코드로 와이파이 공유하기
화면 아래의 QR 코드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현재 연결되어 있는 와이파이의 접속 정보를 담은 QR코드가 나타납니다.
상대방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또는 QR코드 스캔 기능을 실행하고 이 QR코드를 읽으면 됩니다.
일일이 긴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와이파이를 공유할 때 편리합니다.
4. QR코드를 이미지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에서는 생성된 와이파이 QR코드를 이미지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QR코드 화면 아래에 이미지로 저장 메뉴가 표시된다면 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장한 QR코드는 필요할 때 다시 화면에 띄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와이파이 QR코드에는 네트워크 접속에 필요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SNS 등에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QR코드 공유는 언제 유용할까?
집에 손님이 왔을 때마다 긴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대신 QR코드를 보여주면 훨씬 간단합니다.
사무실이나 매장처럼 여러 사람이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해야 할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장소에 QR코드를 게시한다면 해당 네트워크를 외부에 공개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지 않아도 이미 스마트폰이 해당 와이파이에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QR코드를 이용해 공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갤럭시 모델과 One UI 버전에 따라 메뉴의 위치나 명칭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이 이 글과 조금 다르다면 Wi-Fi 상세 설정에서 QR 코드 또는 공유 메뉴를 찾아보세요.
정리
갤럭시에서 와이파이를 다른 스마트폰과 공유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설정 → 연결 → Wi-Fi → 연결된 네트워크 선택 → QR 코드
이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
비밀번호가 길어서 입력하기 어렵거나 비밀번호를 일일이 알려주기 번거로울 때 특히 유용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이렇게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와 스마트폰 기능을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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